불타는 트롯맨 논란 속 '황영웅' 결국 하차
잇단 폭로에 하차요구가 빗발쳤지만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을 안고가는 모양새였습니다. 논란속에서도 하차없이 결승전 1차전이 치뤄졌고 1위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서울 공연의 매진이 실패하면서 리스크가 너무 커지던 차에 공식적으로 하차가 결정되었습니다. 손태진, 신성, 민수현, 박민수, 공훈, 김중연, 에녹까지 8인이 결승전에 올랐고 최종 결승전은 7일 공개됩니다. 황영웅의 하차 관련 입장문 폭행에 관련되어 전연인, 동문, 군대 동료 등이 연이어 증언을 하면서 논란이 이어져왔습니다. 논란속에서 하차없이 진행이 되었으나 결승2차전 무대를 앞두고 하차를 알렸습니다. 황영웅은 2016년 폭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과자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밖에 데이트폭력, 군대생활, 자폐 친구의 괴롭힘 등 여러가지 폭로가 이어지..
2023. 3. 3.